전문적인 솔로 바이올리니스트는 모두 자신만의 소리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더보기..2018년 Gunter H. Lobe 워크숍에서 전과정 수작업으로 제작된 바이올린입니다.
군터 H. 로브(Gunter H. Lobe)는 1961년 독일 밤베르크에서 태어나 현악기 제작으로 많은 상을 받은 독일의 유명한 현악기 제작자입니다.
– 1977년부터 그는 부벤로이트(Bubenreuth)와 미텐발트(Mittenwald)에서 현악기 제작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1980년 전국 청년 공예가 대회(Leistugswettbewerb der Handwerksjugend)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 1987년 우등으로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전문 현악기 제작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신의 작업장을 열었습니다.
– 1999년에 그는 Erlangen 근처의 Bubenreuth로 이사했고, 2008년 5월에는 그의 작업장을 마을의 새로운 장소로 옮겼습니다.
– 1989년 미텐발트 국제 현악기 전시회에서 바이올린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 1991년에 그는 독일 현악기 제조 협회 “Deutschen Geigenbauer- and Bogenmacher Verbands eV”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 1994년 크레모나에서 열린 제7회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국제 콩쿠르에서 비올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 1997년 크레모나 트리엔날레에서 첼로상을 수상했다.
미텐발트에서 열린 제3회 국제 현악기 콩쿠르에서 첼로 사운드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
– 1998년 수공예 부문 공예가 심사위원이 되었습니다.
– 2001년 야코부스 슈타이너 국제 현악기 콩쿠르에서 마테오 고프릴러(1659~1742)를 모델로 한 첼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 2003년 그는 프랑크푸르트 국제음악제에서 자신의 새로운 첼로(Domenico Montagnana 1686-1750의 사본)를 선보였습니다.
크레모나 트리엔날레에서 그는 독일 최고의 바이올린 제작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2006년 크레모나에서 열린 제11회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국제 콩쿠르에서 과르네리 모델 바이올린으로 2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 2007년에 그는 과르네리의 원작 “The Cannon”의 대략적인 사본을 완성했습니다.
– 2008년에 그는 에를랑겐 현악기 제조업체 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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